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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은평구 새학기 맞이‘찾아가는 거리 상담’진행’
은평구청, ‘은평구 새학기 맞이‘찾아가는 거리 상담’진행’
  • 이광수 기자
  • 승인 2019.04.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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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일리뉴스=은평]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9일 은평구 연신내 물빛공원 일대에서 ‘2019년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했다.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 서울시,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 심리검사 등 ‘청소년 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위기 청소년 긴급구조, 보호, 연계, 자문의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 서울시립은평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은평여자일시청소년쉼터, 꿈꾸는 다락방,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서울시립 이동쉼터 9개 청소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찾아가는 거리 상담에서는 은평구 청소년 및 지역주민 55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알아보는 심리검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나에게 편지쓰기, 캡슐편지, 힐링 엽서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가치관 세우기, 보드게임, 하바리움 만들기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청소년 근로법 퀴즈 판넬, 학교폭력 판넬 교육, 가출 예방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한 은평·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함께 연신내 로데오거리 일대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거리의 위기 청소년들에게 기관 홍보 및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은평구 내에서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기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고민과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의 필요성을 느끼는 청소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를 위해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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