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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열'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불길 같은 청춘
영화 '박열'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불길 같은 청춘
  • 굿데일리
  • 승인 2019.01.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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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열' 캡쳐
영화 '박열'

 

1일 밤 10시 mbc에서는 이제훈, 최희서 주연의 신녁 특선영화 '박열'을 방영한다.

시대극, 혹은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박열은 1923년을 살아가던 젊은 이들의 일상에 주목한 영화이다. 당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인물들을 대부분 20대 초, 중반의 젊은이들이었다.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도 마찬가지이다.

영화 '박열'에 대해 이준익 감독은 "최근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힙합에 열광하고 있다. 자신의 상처와 아픔은 음악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더 나은 삶의 가치를 향해 나아가려는 이들의 목소리가 힙합이라면, 영화 '박열' 역시 한마디로 힙합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신념','저항','투쟁','아나키스트'라는 단어들은 생소할지 모르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내면에도 '박열'과 결코 다르지 않은 저항정신이 살이 있음에 주목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청춘들 또한 이와 같이 당시의 시대적 대한민국 청년들의 열정을 2019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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