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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연화장, 내년부터 실외 봉안담 신설 운영
수원시연화장, 내년부터 실외 봉안담 신설 운영
  • 양종식 기자
  • 승인 2018.12.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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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형태의 구조물로 개인단 3,920위, 부부단 315위 등 모두 4,235위 규모

▲ 수원도시공사는 수원시연화장에 실외 봉안시설인 ‘봉안담’신규 설치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담장형태의 봉안담은 개인단 3,920위, 부부단 315위 등 모두 4,235위 규모이다. 사용료는 기존 추모의 집 봉안당 사용금액의 80% 수준이다.     © 굿데일리

수원도시공사는 수원시연화장에 실외 봉안시설인 ‘봉안담’ 신규 설치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봉안담은 연화장 북향기준 우측 순환로 200여m 구간의 담장형태의 구조물로 개인단 3,920위, 부부단 315위 등 모두 4,235위 규모다.

사용료는 기존 추모의 집 봉안당 사용금액(15년 사용 기준 관내 30만 원, 관외 100만 원)의 80% 수준이다.

공사는 장사문화 인식 변화에 따른 유골 봉안 수요 증가와 고품격 장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9억여 원들 투입해 봉안담을 신규 설치했다.

봉안담을 포함한 연화장의 봉안시설 규모는 추모의집 2만9,792위, 자연장 6,000위 등 모두 4만27위이다.

이부영 사장은 “봉안 수요 증가에 따른 민원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규 봉안담 설치를 추진했다”라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고품격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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