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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현장행정’과 ‘소통’ 우선..시민참여 제도화
광명시, ‘현장행정’과 ‘소통’ 우선..시민참여 제도화
  • 박민지 기자
  • 승인 2018.11.27 0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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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시장실’ 운영으로 시민의견 시정 반영, 4년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에 집중

▲ 박승원 광명시장이 500인 원탁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굿데일리

광명시의 민선7기 최대 화두는 ‘현장행정’과 ‘소통’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취임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소통’을 중심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시정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하고, 정책제안부터 정책평가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민이 답이다’ 시민소통 강화

그런 차원에서 시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5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가 ‘시민이 답이다’는 슬로건으로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방향과 우선 추진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가진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론화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민참여 공론화 장을 만들고 토론회의 정례화를 위해 민관협치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도록 했다.

조례제정으로 인해 다양한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허심탄회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하고 시민간의 첨예한 갈등의 요소들을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 개청이후 처음으로 열린 시민토론회는 시민이 당당한 민·관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깊이 있게 논의해야 할 광명시의 주요현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숙의 민주주의의 과정과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의 상시화를 위한 시민원탁회의 운영 조례 제정은 향후 본격적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되면 단순한 의제부터 다양하고 복잡한 의제까지 시민과 함께 토론하고 숙의하여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으로 소통행정 펼쳐

또한 시는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으로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취임과 함께 일선 18개 동사무소를 방문, 현장에서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의 가진 약속들을 시정에 반영하기로 하고, 주민들과 약속한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을 하고 있다.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자치분권시대를 열고자 하는 박 시장의 발 빠른 행보로써,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시민소통시스템이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지난 8월 21일 광명1동을 시작으로 학온동, 광명2동, 소하2동 등에 대해 매월 실시했으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독거노인가구 방문, 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현장소통행정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주민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일자리는 생명’, 광명시 맞춤형 일자리 실현

특히 일자리 시장을 내세우며 취임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임기 내에 해마다 연간 1% 이상 고용률 상승 달성에 목표를 두고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5,270명, 민간일자리 30,740명을 합해 모두 56,010명의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채우기, 일자리 나누기)을 추진, 광명시형 맟춤형 일자리로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과제가 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 절실해졌다”며 “일자리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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