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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부 장관 면담
백혜련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부 장관 면담
  • 양종식 기자
  • 승인 2018.10.08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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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을 위한 조치 강력 촉구

▲ 백혜련 의원(좌)이 김현미 국토부 장관(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굿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지역 백혜련 국회의원은 5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 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진 수원(병)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국토부 철도국장 등 국토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번 면담은 백혜련 의원 주최로 진행된 ‘신분당선 착공을 위한 관계기관-주민 연석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하는 것을 비롯하여 현재 진행되는 재기획 용역 과정을 살펴보고 조속 착공을 위한 실질적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혜련 의원과 김영진 의원은 한 목소리로 ‘신분당선은 이미 국가가 2006년에 약속한 것이며, 호매실 지구를 비롯한 서수원 지역은 당시 서민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인 만큼 신분당선은 국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며 착공을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국토부는 비용 절감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며, 서수원에 많은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수요 확보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타당성을 높여줄 것’을 김현미 장관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철도국장 등에게 백혜련 의원과 김영진 의원의 요청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으며,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백혜련 의원과 김영진 의원은 국정감사 중에도 국토부 관계자들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을 위한 실무 논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기로 합의하고 면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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