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18:00 (토)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 71.8%(▼0.7%p), 부정 21.3%(▼1.3%p)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 71.8%(▼0.7%p), 부정 21.3%(▼1.3%p)
  • 장유창 기자
  • 승인 2018.06.02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보합세 나타내며 4주째 내림세. 부정평가도 하락하며 다소 호전. 충청·수도권·TK, 30대이하·60대이상 이탈, PK·호남, 40대·50대, 보수층·중도층은 결집.

-소득 양극화 심화 등 민생·경제 관련 최근의 부정적 보도 확대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25일(금) 72.8%(부정평가 22.5%) ↘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 28일(월) 71.9%(22.4%), ↘ 소득 양극화 심화 관련 보도 지속 29일(화) 71.7%(21.3%) ↘ 30일(수) 71.1%(22.1%)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5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69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5월 5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71.8%(매우 잘함 49.1%, 잘하는 편 22.7%)로 약보합세를 보이며 4주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3%p 내린 21.3%(매우 잘못함 10.6%, 잘못하는 편 10.7%)로 다소 호전되었다. ‘모름/무응답’은 2.0%p 증가한 6.9%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72.8%(부정평가 22.5%)를 기록한 후, 국회가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28일(월)에는 71.9%(부정평가 22.4%)로 내렸고, 문 대통령이 긴급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소득 양극화 심화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29일(화)에도 71.7%(부정평가 21.3%)로 약세를 보인 데 이어, 30일(수)에도 71.1%(부정평가 22.1%)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부산·경남·울산(PK)와 호남, 40대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오른 반면, 충청권과 수도권, 대구·경북(TK), 3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서는 내렸는데, 이러한 하락세는 소득 양극화 심화 등 최근 확대되고 있는 민생·경제 관련 부정적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국회가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2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 대비 0.9%p 내린 71.9%(부정평가 22.4%)로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소득 양극화 심화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29일(화)에도 71.7%(부정평가 21.3%)로 약세를 보였고, 30일(수)에도 71.1%(부정평가 22.1%)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71.8%(부정평가 21.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6.5%p, 75.0%→68.5%, 부정평가 24.9%), 경기·인천(▼5.0%p, 75.9%→70.9%, 부정평가 22.7%), 대구·경북(▼4.4%p, 65.2%→60.8%, 부정평가 27.6%), 서울(▼1.4%p, 73.3%→71.9%, 부정평가 22.1%), 연령별로는 30대(▼6.4%p, 79.4%→73.0%, 부정평가 22.2%), 60대 이상(▼1.3%p, 62.1%→60.8%, 부정평가 25.6%), 20대(▼1.2%p, 75.3%→74.1%, 부정평가 20.8%)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10.0%p, 58.9%→68.9%, 부정평가 22.8%)과 광주·전라(▲5.1%p, 86.2%→91.3%, 부정평가 5.0%), 40대(▲2.1%p, 80.8%→82.9%, 부정평가 13.6%)와 50대(▲2.1%p, 68.7%→70.8%, 부정평가 23.8%), 보수층(▲1.1%p, 45.9%→47.0%, 부정평가 45.4%)과 중도층(▲1.1%p, 73.8%→74.9%, 부정평가 18.7%)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5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691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자세히 알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