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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수원시-화성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산수화' 상생협력발전 선언
오산시-수원시-화성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산수화' 상생협력발전 선언
  • 양종식 기자
  • 승인 2018.05.30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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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산수화'(오산시, 수원시, 화성시·이하: 산수화) 상생발전 협력기구를 구성해 경기도 혁신발전의 핵심 권역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곽상욱(오산시), 염태영(수원시), 서철모(화성시) 등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들은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산수화’ 상생협력발전을 위해 이 같이 뜻을 모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염 시장 등 이들 시장 후보들은 먼저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길에 든든한 디딤돌을 놓는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연방제에 준하는 ‘지방분권의 실현’은 문재인정부가 지향하는 국가 대개조의 핵심 과제인 만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초석을 놓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어 “든든한 지방정부는 제도의 정비로 꾸려진 지방정부가 아닌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한 지방정부들이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주민들의 삶과 자치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때 가능하다”고 전재하고 “조선후기 정조문화권 문화부흥의 중심지였던 (산수화)가 현재까지 하나의 경제와 생활 문화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상생협력발전 역시 간절해 뜻을 모았다”고 ‘비전 선포’의 취지를 밝혔다.

후보들은 “‘산수화’ 지역은 이미 지난 2010년부터 수원 연화장 사용료 50% 감면 정책 등 상생협력의 모델이 되어 왔다”며 “이 지역에 대한 권역 시티투어 등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이 구체화된다면 도시경쟁력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보들은 또 “지난 민선 6기 이슈의 중심이었던 광역대중교통체계 문제를 비롯해 경계지 조정 등 크고 작은 시민 불편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지적하고 “‘산수화’ 지역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모두 당선, 협력행정을 선언하고 펼쳐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자 뜻을 모았다”고 덧붙혔다.

이들 “산수화” 지역 시장 후보들은  

▲‘문재인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정부의 성공모델 완성을 위해 공동노력할 것.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오산, 수원, 화성’ 상생발전 협력기구를 구성하고 다양한 분야의상생을 위해 공동 노력 할 것. 
▲상시 소통과 지역 내 긴급 재난, 사고 발생 시 최우선적으로 협력하고 지원 체계를 가동, 공동 대응한다는데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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