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 미래발전을 앞당겨 달라며, 각계각층의 지지방문이 잇따라

▲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굿데일리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하자가 없는 깨끗한 후보”가 선출되어 '밀실행정 Out'‘투명 소통행정 ’을 펼쳐 수원시의 미래발전을 앞당겨 달라며, 각계각층의 지지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이완표 회장 등 회장단 10여명은 이날 정미경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 했다.

수원시 새마을 부녀회 이명순 전회장등 10여명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와 사랑의 효 편지

쓰기등이 예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예산확보와 함께 수원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통하는 행정’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원지역 농어민단체 10여명은 수원지역의 도시농업부지 확보등 활성화 대책을 요청했고 충청향우회 정길채 전 회장단등 8명도 사무실을 찾아, 깨끗한 선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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