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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박동원, 조상우 성폭행 [2018 프로야구 중계] 5월 23일 현재 순위 및 선발투수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 조상우 성폭행 [2018 프로야구 중계] 5월 23일 현재 순위 및 선발투수
  • 장유창 기자
  • 승인 2018.05.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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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두산이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불미스런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과 조상우 선수가 인천 남동구의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여성의 친구는 23일 오전 5시 21분경 "친구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만간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박동원과 조상우 선수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과 조상우가 앞으로 모든 훈련과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박동원과 조상우를 규약 제152조 제5항에 의거 참가활동정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참가활동정지는 이날 경기부터 적용된다. 두 선수는 사실 관계가 명확히 소명될 때까지 훈련, 경기 등 구단활동에 일절 참가할 수 없고 보수 또한 받을 수 없다. 

한편 5월 23일 현재 두산은 30승 16패로 선두를 지키고 있고 한화가 27승 19패로 선두 두산에 3게임차 뒤진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 6연패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SK가 26승 20패로 3위로 내려갔다.

전년도 챔피언 KIA가 최근 4연승의 호조를 보이여 24승 22패로 4위로 올라섰고 LG와 넥센이 24승 25패로 공동 5위로 올라섰고 22일 삼성에 역전패 하며 2연패에 빠진 롯데가 22승 23패로 7위를 기록중이다.

KT가 20승 27패로 8위, 삼성이 20승 28패로 9위, NC가 18승 30패로 최하위인 10위를 기록중이다.

수요일인 5월 23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광주에서는 KT(선발 니퍼트)와 KIA(선발 팻딘)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SPOTV2 중계 

대구구장에서는 롯데(선발 레일리)와 삼성(선발 장원삼)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MBC SPORTS+ 중계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NC(선발 정수민)과 LG(선발 월슨)의 경기가 펼쳐진다. SBS SPORTS 중계

대전에서는 두산(선발 이영하)와 한화(선발 김민우)의 경기가 펼쳐진다. KBS N SPORTS 중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는 넥센(선발 로저스)와 SK(선발 박종훈)전이 열린다.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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