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수원시,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중소제조업체 수출시장 개척 지원
수원시,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중소제조업체 수출시장 개척 지원
  • 양종식 기자
  • 승인 2018.05.10 2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는 지난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시 소재 중소제조업체들의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수원시의 지원으로 상품교역회에 참가한 ㈜수호천사엔젤, 엔비넷㈜, ㈜에바토, 무궁화전자, ㈜아롱엘텍 등 5개 중소업체는 현지 바이어들과 현장 상담을 진행해 86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치약 일체형 칫솔을 선보인 ㈜수호천사엔젤은 인도 유통업체와 물품 공급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추후 협상을 위한 방문일정을 잡았다. 엔비넷㈜는 인도 무역회사와 5만 달러 규모의 주얼리박스 1차 계약상담을 진행했다. 

휴대용 이유식 제조업체 ㈜에바토는 영국 영유아식품 전문 무역회사와 3만 달러 규모의 이유식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수출 계약을 협의했다. 

또 전자제품 전문업체 무궁화전자는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와, 미용기기 전문업체 ㈜아롱엘텍은 멕시코 미용 관련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나흘째인 지난 4일에는 수원시 기업지원과 관계자가 광저우 시정부 상무위원회를 방문해 수원시와 광저우시 간 경제통상 분야 교류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최광열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우리 시 중소업체들이 세계 바이어들과 기대할 만한 상담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며 “우리 시 기업들의 무역환경 개선과 해외시장 다변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57년 시작돼 매년 봄·가을 2차례 열리는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수출입산업 전시회로, ‘캔톤 페어’(Canton Fair)라고도 불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28번길25-3층
  • 대표전화 : 070)8285-6008
  • 전화 : 010-8439-1600
  • 팩스 : 031-376-60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효정
  • 명칭 : 굿데일리
  • 제호 : 굿데일리
  • 등록번호 : 경기 아 50516
  • 등록일 : 2012-10-10
  • 발행일 : 2012-10-10
  • 발행인 : 양종식
  • 편집인 : 양종식
  • 굿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굿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