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오완석 도의원, 수원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현황 등 토론
오완석 도의원, 수원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현황 등 토론
  • 양종식 기자
  • 승인 2018.04.16 2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 캣맘캣대디 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 가져

▲ 수원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를 위한 정책 간담회      ©굿데일리

경기도의회 오완석(더불어민주당, 수원8-원천동·광교1,2동·영통1동)의원은 지난 4월 14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수원시 캣맘캣대디 협의회’(회장 이상은) 주최로 회원 10명과 경기도 수의사협회 이성식 회장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동물보호와 복지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경기도 및 수원시의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것으로 자유토론 형식으로 2시간가량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수원시 캣맘캣대디 협의회 이상은 회장은 수원시 재개발 지역이 영통구를 중심으로 약 2만3천세대정도가 되고 이에 따른 길고양이 이주에 대한 이주대책이 필요하며, 길고양이들의 먹이를 회원 개인들이 부담하는 만큼 지자체에 사료 지원에 대한 요청을 했다

또한, 정부의 TNR(중성화수술)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해당지역의 상황을 잘 아는 캣맘캣대디의 참여가 중요하며, 길고양이 보호 사업은 현재 전적으로 개인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만큼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길고양이를 위한 공식 급식소의 조속한 설치와 동물등록제 확대 및 반려인과 비 반려인의 동물복지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오의원은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며 경기도의 경우 동물보호과를 신설 예정이며,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의식수준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울러 반려동물 학대 및 유기, 길고양이를 두고 벌이는 시민들 간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선진 동물복지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8년간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재개발지역의 길고양이의 이주대책은 물론 길고양이의 TNR 예산을 확대 및 백신지원 또한 확대하고, 초중고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보호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방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28번길25-3층
  • 대표전화 : 070)8285-6008
  • 전화 : 010-8439-1600
  • 팩스 : 031-245-6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효정
  • 명칭 : 굿데일리
  • 제호 : 굿데일리
  • 등록번호 : 경기 아 50516
  • 등록일 : 2012-10-10
  • 발행일 : 2012-10-10
  • 발행인 : 양종식
  • 편집인 : 양종식
  • 굿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굿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