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일리가 문을 연지 햇수로 7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독자들은 말합니다”

재미있다” “속이 후련하다” “기사가 인상적이다” “차별화 된 기사다”

이런 독자님의 의견이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큰 에너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런 신문사로 커 나가겠습니다”

꼭 필요한 기자! 그리고 제 몫을 다하는 언론

떳떳한 언론! 독자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신문

자생력 있는 매체!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 능력 있는 회사

최선을 다하는 굿데일리가 되겠습니다”

독자님의 성원에 대한 보답은 성실한 자세로 부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합니다.

임직원 일동 2012년10월10일

저작권자 © 굿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