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위원장(좌) 등이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원협의회는 16일 오산역에서 오산시 ESCO사업(LED가로등 개선사업)특혜의혹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오산시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19일(금)까지 오산대역(17일), 재래시장입구(18일), 세마역(19일)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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