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34.4% 안희정-17.1% 안철수-12.6% 이재명-10.2% 홍준표-9.5% 김진태-5.0%

리얼미터 2017년 3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90 : 유선 10 비율, 전국 30,785명 대상 통화시도 최종 2,553명 응답완료) 정당 지지도에서 당내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는 원내 교섭단체 4당 모두가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동반 상승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주 연속 50% 선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역시 지역별 대선후보 경선 대회와 방송 토론이 이어지면서 나란히 상승,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정의당은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며 소폭 하락했고, 바른정당은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으나 여전히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뒤진 5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차기대선 여야 다자구도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내 대선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면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2위 안희정 지사의 두 배를 상회하는 지지율로 주간집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호남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과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12주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3주 연속 상승하며 10%대 중후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지텃밭인 충청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초박빙의 격차로 앞서며 선두로 올라섰고, 50대와 60대 이상에서도 문 전 대표와 홍준표 지사와 박빙의 1위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호남 지역 현장투표에서 압승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역시 30대 이하 청년층과 중도·진보층에서 결집하며 2주 연속 상승한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은 소속 및 다른 정당의 경쟁후보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추고 10% 선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다자구도에 새로 포함된 김진태 의원으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소폭 하락했으나, 핵심 지지층인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김 의원을 큰 폭으로 앞서며 5위를 유지했고, 새로 포함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TK(대구·경북)와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등 구(舊) 여권의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5%의 지지율로 6위로 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정의당 주자 (▼2.3%p, 3월 3주차 66.9%→4주차 주간 64.6%), 구(舊) 여권 주자 (▲2.5%p, 15.2%→17.7%), 국민의당 주자 (▲1.0%p, 13.8%→14.8%)

-문재인, 당내 대선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 격화와 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 경선 본격화에 따른 원심력 증가로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했으나, 여전히 2위 安 지사의 2배를 넘는 지지율로 12주 연속 1위 이어가. 27일 순회투표 예정된 호남에서 주간집계 사상 최고치 경신, 충청 제외 모든 지역과 60대이상 포함 모든 연령층에서 1위 유지한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安 지사, 李 시장에 큰 폭으로 앞서

-안희정, 호남·충청 순회투표 임박한 가운데, 충청·호남·수도권, 20대·30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3주 연속 상승, 文 전 대표와의 격차 소폭 좁혀. 지지텃밭인 충청에서 文 전 대표를 초박빙의 격차로 앞서며 1위로 나섰고, 60대 이상에서는 文 전 대표, 洪 지사와 박빙의 1위 접전. 정의당·바른정당·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이탈

-안철수, 주말 호남 지역 현장투표에서 孫·朴 후보에 승리한 가운데, 경기인천·TK, 20대·30대,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2주 연속 상승. 호남과 50대,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이탈

-이재명, 소속 및 다른 정당의 경쟁후보로 지지층 일부 이탈,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 멈추고 10% 선에 머물러. 호남·PK·TK, 30대, 무당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 이탈, 충청·서울, 20대,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결집

-홍준표, 다자구도 후보군에 김진태 의원 포함으로 지지층 일부 이탈하며 소폭 하락했으나, 핵심 지지층인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김 의원을 큰 폭으로 앞서며 5위 유지. 수도권·충청, 20대·30대, 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이탈, PK·TK와 50대,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결집

-김진태, TK와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등 구(舊) 여권의 전통적 지지층 결집, 5%의 지지율로 6위로 출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내 대선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고 자유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의 경선 역시 본격화되면서, 1주일 전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34.4%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2위 안희정 지사의 두 배를 상회하는 지지율로 12주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수도권과 충청, TK(대구·경북), 20대와 40대 이상, 자유한국당·민주당·바른정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으나, 27일 순회투표가 예정된 호남에서는 주간집계 사상 최고치(43.1%)를 경신했고,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는 지역별로 충청(안희정 29.6%, 문 29.2%, 이 11.2%)에서 안희정 지사에 초박빙의 격차로 밀려 2위로 하락했으나, 서울(문 33.8%, 안희정 14.2%, 이 13.8%)과 경기·인천(문 37.0%, 안희정 16.4%, 이11.6%), 강원(문 34.1%, 이 11.4%, 안희정 8.9%), TK(문 23.3%, 안희정 20.3%, 이 5.7%), PK(문 35.5%, 안희정 12.5%, 이 6.0%), 호남(문 43.1%, 안희정 19.2%, 이 8.6%), 제주(문 31.6%, 안 10.7%, 이 10.5%) 등 충청과 TK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안 지사와 이재명 시장을 큰 폭으로 앞서며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문 19.6%, 안희정 18.9%, 이 3.3%)에서 홍준표 지사와 공동 선두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20대(문 45.6%, 이 14.4%, 안희정 13.8%)와 30대(문 43.7%, 이 16.0%, 안희정 13.9%), 40대(문 39.6%, 안희정 15.5%, 이 11.6%), 50대(문 28.3%, 안희정 22.4%, 이 8.1%) 등 60대 이상과 50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당내 경쟁후보와 큰 격차를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는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34.9%로 시작해, 21일(화)에도 32.1%로 내렸고, 22일(수)에는 34.8%로 반등한 데 이어, 23일(목)에도 36.8%로 올랐으나, 24일(금)에는 33.5%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하락한 34.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2%p, 34.4%→29.2%), 대구·경북(▼4.7%p, 28.0%→23.3%), 경기·인천(▼4.6%p, 41.6%→37.0%), 서울(▼4.1%p, 37.9%→33.8%), 연령별로는 40대(▼6.0%p, 45.6%→39.6%), 20대(▼4.2%p, 49.8%→45.6%), 50대(▼1.4%p, 29.7%→28.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4.8%p, 6.0%→3.1%), 민주당 지지층(▼3.1%p, 63.1%→60.0%), 바른정당 지지층(▼1.0%p, 11.0%→10.0%),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4%p, 16.1%→12.7%), 중도층(▼3.1%p, 40.2%→37.1%), 진보층(▼2.1%p, 51.3%→49.2%)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6.0%p, 37.1%→43.1%)와 정의당 지지층(▲1.8%p, 27.6%→29.4%)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과 충청 지역 순회투표가 임박한 가운데 해당 지역 지지층과 중도·진보층 일부를 결집시킨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오른 17.1%로, 3주 연속 상승하며 문재인 전 대표와의 격차를 21.0%p에서 17.3%p로 3.7%p 좁힌 것으로 조사됐다.

안 지사는 충청과 호남, 수도권, 20대와 30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정의당·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내렸는데, 충청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를 초박빙의 격차로 앞서며 선두에 올랐고, 60대 이상에서도 문 전 대표, 홍준표 지사와 함께 박빙의 1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지사는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5%p 오른 17.1%로 출발해, 21일(화)에도 18.1%로 상승했고, 22일(수)에는 15.9%로 내린 데 이어, 23일(목)에도 15.7%로 하락했으나, 24일(금) 17.3%로 오르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5%p 상승한 17.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7%p, 24.9%→29.6%), 광주·전라(▲4.1%p, 15.1%→19.2%), 경기·인천(▲3.1%p, 13.3%→16.4%), 서울(▲1.2%p, 13.0%→14.2%), 연령별로는 20대(▲5.1%p, 8.7%→13.8%), 30대(▲3.2%p, 10.7%→13.9%),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3.9%p, 12.6%→16.5%), 무당층(▲3.4%p, 23.1%→26.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1%p, 16.4%→18.6%)과 중도층(▲2.2%p, 16.4%→18.6%)에서 주로 오른 반면, 정의당 지지층(▼5.4%p, 14.7%→9.3%)과 바른정당 지지층(▼5.3%p, 30.1%→24.8%), 자유한국당 지지층(▼1.9%p, 14.6%→12.7%), 보수층(▼1.5%p, 19.1%→17.6%)에서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 지역 현장투표에서 손학규·박주선 후보에 승리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0.6%p 오른 12.6%로 2주 연속 상승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안 전 대표는 경기·인천과 TK, 20대와 30대,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50대, 국민의당 지지층과 바른정당 지지층, 호남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오른 13.3%로 시작해, 21일(화)에도 13.7%로 상승했고, 22일(수)에는 11.8%로 내린 데 이어, 23일(목)에도 11.2%로 하락했으나, 24일(금)에는 12.6%로 오르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상승한 12.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7%p, 9.2%→10.9%), 대구·경북(▲1.2%p, 8.2%→9.4%), 연령별로는 30대(▲3.1%p, 8.2%→11.3%)와 20대(▲3.0%p, 7.5%→10.5%),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4.9%p, 3.4%→8.3%), 무당층(▲2.3%p, 11.4%→13.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7%p, 8.3%→10.0%)과 중도층(▲1.3%p, 14.8%→16.1%)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1.6%p, 19.2%→17.6%), 50대(▼2.3%p, 15.0%→12.7%), 국민의당 지지층(▼5.6%p, 65.3%→59.7%)과 바른정당 지지층(▼3.0%p, 9.7%→6.7%)에서는 하락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소속 및 다른 정당의 경쟁후보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0.6%p 하락한 10.2%로,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추고 10% 선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호남과 PK, TK, 30대, 무당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과 서울, 20대,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11.0%로 출발해, 21일(화)에는 10.6%로 내렸고, 22일(수)에는 11.0%로 올랐다가, 23일(목)에는 10.3%로 다시 하락한 데 이어, 24일(금)에도 9.7%로 내리며,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하락한 10.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8%p, 15.4%→8.6%), 부산·경남·울산(▼4.5%p, 10.5%→6.0%), 대구·경북(▼2.0%p, 7.7%→5.7%), 연령별로는 30대(▼4.0%p, 20.0%→16.0%),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4.8%p, 13.0%→8.2%)과 자유한국당 지지층(▼2.1%p, 3.1%→1.0%),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9%p, 16.7%→14.8%)에서 내린 반면, 대전·충청·세종(▲5.5%p, 5.7%→11.2%)과 서울(▲3.2%p, 10.6%→13.8%), 20대(▲1.5%p, 12.9%→14.4%), 정의당 지지층(▲7.1%p, 16.8%→23.9%)에서는 올랐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다자구도에 새로 포함된 김진태 의원으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0.3%p 내린 9.5%를 기록했으나, 핵심 지지층인 자유한국당 지지층(홍 46.0%, 김 27.0%)과 보수층(홍 27.0%, 김 15.2%)에서 김 의원을 큰 폭의 격차로 앞서며 5위 자리를 유지했다.

홍 지사는 수도권과 충청, 20대와 30대, 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하락한 반면, PK와 TK, 50대,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지사는 일간으로 20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9.6%로 시작해, 21일(화)에도 9.2%로 하락했고, 22일(수)에는 9.9%로 반등한 후, 23일(목)에는 9.7%로 다시 내렸다가, 24일(금)에는 10.2%로 올랐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하락한 9.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1%p, 10.0%→6.9%), 경기·인천(▼2.2%p, 10.1%→7.9%), 대전·충청·세종(▼1.5%p, 7.9%→6.4%), 연령별로는 20대(▼2.0%p, 5.2%→3.2%), 30대(▼1.9%p, 5.4%→3.5%),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1.7%p, 3.9%→2.2%), 자유한국당 지지층(▼1.6%p, 47.6%→46.0%)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5.0%p, 12.5%→17.5%)과 대구·경북(▲4.0%p, 12.3%→16.3%), 50대(▲1.8%p, 9.9%→11.7%), 바른정당 지지층(▲5.5%p, 14.9%→20.4%)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이번 주 다자구도에 새로 포함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TK(8.6%)와 자유한국당 지지층(27.0%), 보수층(15.2%) 등 구(舊) 여권의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5.0%를 기록, 6위로 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주일 전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내린 2.9%로 7위, 1.6%p 하락한 유승민 의원과 0.4%p 오른 손학규 전 의원이 2.2%로 공동 8위, 남경필 경기지사가 0.6%p 내린 1.0%로 10위로 집계됐다. 유보층(없음·모름 응답자)은 1.8%p 감소한 2.3%.

한편, 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대선주자의 지지율 합계는 지난주 3월 3주차 주간집계 66.9%에서 이번 3월 4주차 주간집계 64.6%로 2.3%p 하락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소속 구(舊) 여권 주자는 15.2%에서 17.7%로 2.5%p 상승했고, 국민의당 소속 주자 역시 13.8%에서 14.8%로 1.0%p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7년 3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0,78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53명이 응답을 완료, 8.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20%), 무선(7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굿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