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남편과 열애설 터졌을 때 겪은 황당한 소문!

윤호원 기자l승인2017.01.05l수정2017.01.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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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가 제자였던 한지혜에게 C학점을 준 사연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08회에서는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한 <거침없이 하이킥> 10주년 기념 총동창회가 열렸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주역인 이순재와 최민용, 신지, 김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현재 대학에서 수업을 가르치고 계신다"며 "예전 제자 한지혜씨에게 C학점을 줬다고 들었다"며 질문했다.

이에 이순재는 "당시 수업은 작품 하나를 정해놓고 한 학기 동안 진행했다"며 "학생들은 매일 나와서 공부했다. 토요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이어 "매일 연극 연습을 해야 하는 수업이었다. 한지혜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계속 참여할 수 없어서 C학점을 줬다"라고 전했다.

이순재는 "지혜가 '선생님 저는 어떻게 해요'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인정은 하지만 학점은 C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그럼 인정 안 하는 건데요"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순재는 "지혜한테 촬영 쉬는 날에는 나와서 친구들한테 빵 좀 사주라고 권유했는데, 그걸 딱 지키더라. 기특했다"고 옛 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순재는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불성실했던 학생에게는 D학점을 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랬더니 B학점을 요구하며 불만스러워하더라. 내가 최순실도 아닌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그 학생은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이날 방송된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할배 이순재,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 ‘준이 엄마’ 코요태 신지, 절대 동안 꽃미남 김혜성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한지혜는 과거 검사 남편과의 열애설이 터졌을 때 겪은 황당한 소문에 대해 해명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13년 9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지혜는 이날 등장하자 마자 '힐링캠프' 안방자리를 놓고 성유리와 신경전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지혜는 현직 검사인 남편과 첫 만남과 조건을 보고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지혜는 "친 언니 소개로 만나 이후 1년 정도 비공개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등산하는 사진이 찍히면서 열애설이 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녀는 "해외 촬영 중 열애설 기사가 떴는데 함께 등산하다가 찍힌 사진이 기사로 떴다. 근데 오히려 발표되고 나니까 '등산하는 커플 정말 훈훈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심지어 등산복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지혜는 이어 "하지만 건강한 이미지로 나가니까 '자작극 아니냐?'고 하더라. 한지혜가 사진사를 고용해서 일부러 파파라치처럼 찍은 거 아니냐는 소문이 났다"고 말했고 이 때 김제동은 그 당시 찍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27세인 2010년 9월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6세 연상의 검사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윤호원 기자  good-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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