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역대 최강 멤버!

윤호원 기자l승인2017.01.04l수정2017.01.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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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42)과 구본승(45)이 '불타는 청춘'에서 만났다.

3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같이 여행하고 싶은 멤버를 택해서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996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권민중은 이날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해 구본승의 새로운 친구가 됐다.

새로운 여자 막내로 합류한 권민중은 "아직은 실감이 안 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권민중은 "전에 우연히 사적인 자리에서 본 적이 있는데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 구본승 오빠다"며 "내가 94학번인데 그때 데뷔했다. 그런 캐릭터가 없었다. 귀엽고 순진한 모습 때문에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집에서 권민중을 맞은 구본승은 새 출연자가 합류한다는 소식에 "남자동생 말고 여자동생이 왔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

구본승은 눈을 감고 권민중을 기다리다 누구인지 알기 위해 손을 터치하다가 무의식 중에 손깍지를 꼈다. 드디어 눈을 떠서 자신을 택한 사람이 권민중이라는 걸 알게 된 구본승은 포옹으로 권민중을 반겼다.

이날 멤버들의 관심은 새 친구 권민중에게 집중됐다. 오빠들은 '불청' 사상 첫 미스코리아인 권민중에게 연신 미소를 금치 못했다.

김국진이 "예전에 권민중과 부부로 출연한 적도 있다. 과거에 미스코리아와 방송 많이 했다"고 기뻐하자 강수지는 질투의 발차기로 응징했다.

 
 
 

윤호원 기자  good-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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