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1)씨와 동생 이모(29)씨를 250여원의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이 씨 형제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증권방송 등을 통해 피해자 232명을 상대로 허위·과장된 내용으로 모두 292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이씨는 같은 수법으로 투자자 28명에게 41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따라 검찰이 판단하는 이씨 범행의 피해자 수는 232명, 총 금액은 292억원으로 늘었다.이씨 형제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천7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고 시세차익 약 130억원을 챙긴 혐의
박시은이 통쾌한 행보로 회사를 위기로부터 구해냈다.21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에서 오순남(박시은)이 황룡그룹의 신제품을 회장 용선주(김혜선)조차 모르게 깜짝 발표하면서 황룡그룹에서 다시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선주는 순남을 내쫓고자 그녀가 진행하던 키즈라인 사업을 감사실에 넘긴다. 순남은 계속되는 취조 속에서 뒷돈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고, '용회장, 사람을 이런 식으로 덮어 씌운 후 나가게 만들 셈이냐'며 분노했다.여기에 차유민(장승조)까지 선주의 부름을 받고 순남이 감사실의 조사를 받는 사이 중간에서 키즈라인 사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움직였다. 순남은 "다 된 밥에 숟가락 얹을 속셈인가 본데, 그렇게는 놔두지 않을 것"
한 공연기획사의 대표가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의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성동경찰서는 21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회사 대표 C(49)씨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경 공연기획 및 제작 업무를 하는 김수로 프로젝트로 알려진 공연기획 제작사 아시아브릿지콘텐츠 대표 C(49)씨가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C씨는 회사 직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C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회사 직
배우 송선미(42)가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송선미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21일 "언론에 보도된 대로 오늘 오전 송선미 씨의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됐다"고 전했다.소속사는 이어 "송선미 씨 역시 사고 후 연락을 받고 상황을 인지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이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는 관련인들의 경찰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특히 "송선미 씨와 가족들은 불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큰 슬픔에 빠져있다"며 "세상을 떠난 고인과 유족의 커다란 슬픔과 상처를 배려해 지나친 추측성 글이나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송선미의 남편 고모(45
'섬총사'에 최초로 "김희선의 라이벌" 이라 등장한 여자 달타냥의 정체는 김희선 보다 한살 많은 배우 조수희였다.21일 오후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생일도를 찾은 존박과 강호동 그리고 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생일도를 찾은 강호동은 어르신들로부터 섬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아에 강호동은 어르신들을 직접 끌어 안아주면서 반가워했다. 강호동은 어르신들을 보면서 엄마를 떠올렸다. 때마침 강호동의 휴대폰에는 어머니의 부재중 전화가 걸려왔고, 호동은 어머니와 안부를 나누면서 감사함과 사랑을 전했다. 강호동과 존박은 밤 11시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멸치잡이 에 나섰다. 생일도에서는 위험하지만 질 좋은 멸치를 잡기 위해서 야간에 조업을 한다
*쥐띠의 2017년 08월 22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1984년생 그 동안 계획했던 일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동쪽에서 귀인을 만나겠으니 기다려도 좋습니다. 1972년생 당신에게는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입니다. 그 동안 노력해 왔던 일들이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매 순간을 조심해야 합니다.1960년생 정리하는 마음으로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지내도록 하세요. 오늘의 불안한 변동 수들이 별 탈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1948년생 악연인 것 같습니다. 일찍 정리하는 것이 앞으로 당신에게 더 유리할 것입니다. 미련을 버리기 바랍니다. 1936년생 만나면 원수 집니다. 심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흰머리만 더 늘어날 뿐 성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22일 오전 5시 현재, 전국이 흐리고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는 가운데 일부 남부지방에는 어제부터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다.*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21일부터 22일 04시까지, 단위 : mm)- 순천시 179.0 벌교(보성) 134.0 내장산(정읍) 133.5 화개(하동) 122.5 개천(고성) 122.5 완주 116.5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2일)- 전남 해안, 경남남해안, 제주도(남부,
< GO현장 >▶교통사고, 안일한 대처의 결말은?▶위험천만! 도로 한가운데 아이가 뚝!▶극한직업, 방송기자▶앗 나의 실수! 상대 잘못 고른 자해공갈단▶‘다들 보고 있나?’ 무모한 도전의 최후▶지금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한 마지막 선물 < 연예 기획 >▶배우 송선미 남편, 지인 흉기에 피살▶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 9월 ‘일반인과 재혼’▶'앗! 나의 실수' 스타가 밝히는 생방송 실수담< 길 위의 눈, 블랙박스 >▶직진 vs 대우회전편도 3차로 도로 중,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제보자. 정상 신호를 받고 교차로를 지나는 순간! 오른쪽에서 우회전을 크게 시도하는 상
뮤지컬 배우 김민채(26)가 정운택(42)과 파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김민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김민채는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운택 선배와 결혼한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 6월 중순께 헤어졌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김민채는 그동안 파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주변에선 선배님(정운택)이 얘기하는 게 맞다고 얘기하시더라"라며 "'그래 내가 뭐라고, 한참 후배인 내가, 그 쪽(정운택)에서 조치를 취하겠지' 생각하고 그냥 있었다"고 해명했다.이날 김민채의 인터뷰를 통해 파혼 소식이 전해지자 정운택의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에 "8월 19일 결혼하기로 했던 정운택과 김민채가 지
미국 대륙을 관통하며 관측되는 '개기일식'이 미국 태평양 시간으로 21일 오전 10시 15분(한국시간 22일 새벽 2시15분)부터 시작된다.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21일 오전 10시 15분 미 태평양 서부 연안 오리건 주(州)부터 시작돼 약 1시간 33분 동안 지속하게 된다"고 밝혔다.오리건 주부터 시작되는 개기일식은 아이다호, 와이오밍, 네브래스카, 캔자스, 미주리, 일리노이, 켄터키, 테네시,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순으로 12개 주를 지나게 된다.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개기일식이 관측되는 시간은 미 동부시간으로 21일 오후 2시 47분이다. 개기일식이 관측되는 시간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최대 2분 40초
경기도의회 조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지난 8월 21일 김포시 김포상담소에서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예방 시민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점과 부모교육의 중요성 등 다양한 교육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의존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수면부족, 우울증 두뇌발달지연과 같은 성장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며 "학생 및 유아 남녀노소 모두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이에 조승현 의원은 “경기도 평생학습센터와 연대해 예산지원으로 인해 김포교육청, 김포시관내 학교 등의 홍보 및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임채호 의원(더민주, 안양3)은 8월21일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장애인 정보화 협회 이세항 회장, 이진성 총무과장과 취약계층 온라인 마케팅 육성 지원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협회에서는 현재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케팅 육성 지원 사업을 고양, 남양주, 시흥에서 임시적으로 하고 있다.또한, 장애인들이 홈 마케팅 교육을 받아 홈쇼핑 판매를 할 수 있으므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확대로 2017년 3개지회(17명)에서 2018년 10개지회(100명)로 확대 지원을 해주길 요청했다.이에 임채호 의원은 "장애인들이 정보화와 평생교육을 통해 비장애인과 동등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차별없이 함께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한테 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민경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8월 21일(월)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5)‧방성환(자유한국당, 성남5) 간사 등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이번 을지훈련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100% 응소한 가운데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재정 교육감을 연습장으로 하는 전시근무체계를 구성했다.민경선 위원장은 상황실에서 금일 21일부터 시작된 을지연습 훈련에 참가중인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4일간 이어지는 을지훈련에 학생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경기도의회 류재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지난 8월18일(금)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위원회 관계자와 예산제도의 운영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주민참여예산제란 자치단체장의 권한을 시민들과 공유하여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의 제도적 장치이다.이날 논의된 내용은 부천시의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조례(규칙)개정으로 정례회의를 년2회 규정, 현실성 있는 주민회의 설치 및 구성, 시민위원회 위원 구성에 예산 및 행정전문가의 참여 등이 논의 되었으며, 주민회의 제안사업의 확대와 심사방법, 조직정비 및 청년층 참여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류재구 의원은 “주민회의나 시민회의에 시의원의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선진사례와 타 지역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대표단 의원들은 21일 '2017년도 을지훈련'기간을 맞아 훈련에 참여하는 장병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경기도 을지훈련장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경기도청 을지훈련 종합상황실, 군경합동상황실 등을 돌며 경기도의 종합적인 전시대비계획과 그 태세를 점검, 보완했다.또한, 각급 기관의 협조적인 업무집행을 통한 연계활동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강조하고, 모든 요원들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임해주기를 당부했다.자유한국당 최 호 대표의원(평택1)은 “최근 들어 더욱 거세진 북한의 도발위협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과 군의 철저한 안보의식과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 장병의 복무의욕 고취
'수원형 어린이집 원장 봉사단'이 20일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열린 ‘자동차 없는 문화거리축제’에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수원형 어린이집 원장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축제 현장에서 나무목걸이·아트풍선·모래그림·솜사탕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을 도왔다.수원형 어린이집 원장들은 자조모임 형태로 봉사단을 꾸려 수원시 지역 축제 현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오목천동에서 열린 ‘워터페스티벌, 자동차 없는 생태환경축제’에서 어린이를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김경희 수원형 어린이집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활동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18~21일 재일동포 어린이 방문단을 맞아 수원시 9개 가정에서 홈스테이 행사를 열었다.재일동포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자 마련한 민간교류 행사다.이번 ‘재일동포 어린이 모국방문사업’ 어린이 방문단은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부가 주관하며 초등학교 2~6학년 재일동포 어린이 18명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18일 호스트 가정 가족들과 함께 한 홈스테이 대면식에 이어 2박 3일간 9개 가정에서 생활예절·음식문화 등 한국의 가정생활 문화를 체험했다. 또 수원화성,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등 수원의 명소들을 둘러보기도 했다.요코하마 시에 거주하는 한 재일동포 어린이는 “이번 홈
수원시가 25일까지 계란을 많이 사용하는 제과점 223개소를 방문해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부적합 계란’ 사용·보관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한 계란’ 사용을 권고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시청과 각 구청 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들이 함께한다. 수원시는 지난 16~17일 관내 빵·과자류 제조업체 중 대형업소 223개소(약 200㎡ 이상)를 대상으로 ‘부적합 계란’ 사용 실태를 조사(방문·전화)한 바 있다.'부적합 계란 출하 농장'이 계속해서 발견되면서(총 49곳) 수원시는 모든 대형업소를 방문해 부적합 계란 사용·보관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기로 했다. ‘부적합 계란’을 보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회수·폐기·반품 조치할 계획이다.수원시는 대한제과협회 수원시
지난 11~13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야행(夜行)’에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수원시 집계에 따르면 3일 동안 수원야행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은 19만 2475명에 이른다(저녁 6~10시 방문객 기준). 행사가 밤 11시까지 진행된 것을 고려하면 총 관광객 수는 20만 명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보인다.또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의 ‘수원야행’ 태그(특정 단어를 입력해 검색하면 게시물이 나오게 하는 기능)가 2000건에 육박하는 등 SNS에서도 화제가 됐다.수원야행의 인기는 일찍부터 예상됐다. 수원야행 프로그램 중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할 수 있는 '야식'(夜食)과 ‘야로’(夜路) 프로그램은 7월 24일 수원문화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2017 조경가든대학'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8개 반 240명을 모집하는 ‘2017년 하반기 조경가든대학’은 ▲안성 한경대(30명) ▲포천 대진대(30명) ▲안양 대림대(30명) ▲수원 수원여대(30명) ▲성남 신구대 식물원(30명) ▲안산 신안산대(30명) ▲성남 평생교육원 파이(30명) ▲용인 한택식물원(30명) 등 8개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조경가든대학은 총 14주 56시간동안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http://greencafe.gg.go.kr) 또는 해당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각 교육기관에 신청하면 된다.합격자는 8월 25일 오후 18시 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각